파이썬이랑 아나콘다 둘 다 설치는 간단하다 그냥 링크 들어가서 다운로드만 받으면 끝.
파이썬은 원하는 버전을 설치하면 되는데 나는 3.7.5 버전을 다운 받았다.
아나콘다 설치
아래 링크에서 사용하는 OS에 맞춰 다운로드 진행.
https://www.anaconda.com/products/distribution
아나콘다를 사용하는 이유는 독립적인 패키지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한다고 한다.
실제로 아직 써보지 않아서 확 와닿는 느낌은 없는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것저것 새로운 개발 환경을 계속 맞춰가다보면 이전 버전과의 예상치 못한 충돌이 일어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런 오류들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A라는 가상의 개발환경 B라는 가상의 개발환경 나뉘어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내가 사용하고 있는 툴의 버전관리도 용이하다고 한다. 옛날 버전을 쓰고 있으면 아나콘다에서 바로바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종합적인 패키지 관리 툴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파이썬
https://www.python.org/downloads/macos/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로 (VSC) 파이썬 테스트 해보기
1) 아나콘다에서 VSC 클릭하여 새 환경 만들어주기
2) 작업할 워크스페이스 폴더 생성하여 지정
3) 파이썬 만들기 > 팬 우클릭 후 뉴 파일 생성 hello.py 파일에 확장자명 잘 적어주면 생성완료
4) print("hello, world") 작성
4) 파이썬 실행해보기 > 파일 우클릭 후 Run Python file in Terminal (실행이 안되면 VSC 내에 파이썬을 설치해주면 된다)
주피터 노트북으로 파이썬 테스트 해보기
1) 아나콘다에서 주피터 노트북 클릭하여 새 환경 생성
2) 맨 처음에 홈디렉토리 화면이 나오는데 그 중 위에서 만들었던 폴더 선택 후 오른쪽 상단 [ New > Pythin 3 ] 로 새로운 파일 생성
3) 아래 화면처럼 나오는데 간단하게 print()이용하여 테스트 해보기. 코드를 작성하고 위에있는 Run 버튼을 누르면 실행결과를 바로바로 하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 뿐만아니라 Code가 아닌 Markdown도 사용이 가능하다. 마크다운은 개발 노트처럼 설명에 필요한 문서 또는 사진, 샘플들을 넣는데에 활용 할 수 있다.